지샥 G-SHOCK 여자시계 GMA-S2100-7ADR 구매 후기

평소 일할 때 은근히 손을 사용할 일이 많아

메탈시계를 차면 시계에 잔기스가 많이 나서

잘 차지 않게 되더라구요.

 

그래서 작년에 구매했던 지샥 시계 이야기!

 

 

남편과 결혼준비를 하며 현대백화점 중동점을

들렀다가 1층에 지샥 매장에 들려

다양한 시계를 시착 후 구매했어요.

 

 

바로 충동구매했던 작년 여름

 

 

어떤 시계를 샀냐면 말이죠...

두구두구두구두구

 

 

쨔잔~

여름이었어서 시원하게 화이트 색상으로 구매!

 

 

비닐로 꽁꽁 둘러쌓여있던 시계

 

 

바로바로바로

 

G-SHOCK
GMA-S2100-7ADR

 

 

 

일하면서 차기에도 부담없고

색상도 화이트라 시원해보였어요.

 

그리고 튼튼해보이는 시계!

 

 

 

사실 더 큰 다이얼로 사고 싶었는데

남편이 너무 커보인다고 극구 말렸어요.

 

냅다 튜더시계를 빼고 지샥으로 바꿔차기.

 

 

좀 더 밝은 빛에서 찍어도 예쁨!

깔끔, 튼튼, 시원함, 좋군!

 

 

옆에 버튼을 누르면 불빛도 나와요.

밤에 시간 못 볼 일은 없겠어요.

 

허허허...

 

 

 

개런티 카드? 도 받구요.

 

 

잔기스의 부담이 없는 재질이라

강아지 산책 시키며 찼어요.

 

휘뚜루 마뚜루~

착용하기 부담없고 튼튼하고 예뻐서,

1년이 넘는 지금도 잘 차고 있는 시계랍니다.

 

 

끝.